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하우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하우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1일부터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2기 치매안심하우스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인지 건강 관리와 치매 예방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예 활동 놀이형 인지 자극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교육과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억력·주의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한 1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치매와 인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원지 기자 (myab1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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