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울산고래축제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 모집
고래문화재단, 9월 11일까지 모집...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의상, 페이스 페인팅 등) △동호회 및 시민단체(댄스, 무술, 타악, 코스프레 등) △해양생태보호 기수단(대형 깃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분야로 마련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가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거대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울산의 활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래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공연예술팀(052-270-9326)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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