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2동 주민자치센터 생활수묵화반,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 수상
울산 남구 신정2동 주민자치센터 생활수묵화반의 이금순 수강생이 한국서예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이번 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3,000여 점이 출품됐고, 그 중 문인화 부문에는 377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6명이 입선되는 치열한 부문이었다.
특히 대상 수상자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선이 사실상 이번 서예대전 최고의 상으로 불린다.
생활수묵화 이재영 강사는 “이금순 회원의 특선 수상은 신정2동 생활수묵화 프로그램에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라며 “생활수묵화반은 예술 활동과 지역 봉사를 함께 실천하며 주민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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