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복지재단 서부다함께돌봄센터,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 진행

진각복지재단 서부다함께돌봄센터,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 진행

진각복지재단 서부다함께돌봄센터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돌봄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22() 부산지역 일대를 방문하여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연극을 활용해 아동의 건강한 감정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부산문화회관을 방문해 뮤지컬 연극 알사탕을 관람하고, 감정 표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체험을 진행했다.

연극을 관람한 2학년 아동은 "사탕을 먹을 때마다 강아지 구슬이랑 소파가 말을 해서 너무 웃기고 신기했어요! 특히 아빠가 계속 잔소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탕을 먹고 '사랑해, 사랑해'하는 속마음이 들릴 때 제일 감동적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샌트아트를 체험한 1학년 아동은 "모래는 제가 어떤 마음을 그려도 다 받아주고, 언제든 예쁜 그림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친한 친구처럼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내 마음의 느낌표!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무대 연극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연극 관람과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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