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20.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아름답고
(저수령 - 죽령 18.6km)
19.차갓재 - 벌재구간
눈 내리는 산중에서 침묵을 익히다. (차갓재 - 벌재 13.2km)
18.아부지 돌 굴러가유 -
(하늘재 - 차갓재 19.1km)
17.길은 직선을 지향한다
( 이화령 - 하늘재 17.3km)
16,一日不作 一日不食
(지름티재 - 이화령(16.7km)
14. 빌어먹을 비러머글
밤티재 - 버리미기재 18.5km
8.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부항령-우두령 19.5km)
7. 꽃 진 자리 남은 향기가 더 짙더라
(빼재-부항령19.5km)
6. 밤비는 소리부터 내리고
(육십령- 빼재 29.2km)
4.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미안하다 꽃들이여 - (성삼재 - 여원재 18.1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