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8.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부항령-우두령 19.5km)
7. 꽃 진 자리 남은 향기가 더 짙더라
(빼재-부항령19.5km)
6. 밤비는 소리부터 내리고
(육십령- 빼재 29.2km)
제6회 심미안 회원전열려
26일까지 웅촌 검단에 있는 선갤러리문화관에서
겨울의 입새에서 만나는 ‘베토벤’
9일 문예회관서 김홍재 지휘, 김정은 피아노 협연으로 공연
4.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미안하다 꽃들이여 - (성삼재 - 여원재 18.1km )
울산시,‘청사 갤러리’ 작품 교체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31점, 시미술협회 33점 등
울산시합, 해설이 있는 ‘푸치니 오페라의 밤’ 공연
30일(화)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 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바람은 밤새 나뭇잎을 흔들어 잠을 깨우고중산리 - 성삼재 (2)
울산시향, 명작시리즈Ⅴ '슈만' 공연
19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 조관형의 '백두대간 그 길을 걷다'
천섬의 종으로도 소리내지 않는 산, (중산리 - 성삼재 1) ( 29.8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