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행복가득 설맞이 프로그램 행사 성황리 개최

남목청소년센터 행복가득 설맞이 프로그램 행사 성황리 개최

남목청소년센터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가정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설 맞이 프로그램을 총 2회기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가정과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설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제기차기, 말뚝이떡먹이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한복을 직접 착용하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선생님의 지도 아래 설날 세배 예절 교육을 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날 포토존을 활용하여 추억을 남겼으며, 떡국떡 썰기 체험을 통해 명절 음식 문화의 의미도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 행사는 여러 지역사회 기관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류애옥 한복금비단에서 한복 후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산시남구지회의 건강키트 및 떡국 떡 후원과 대덕씨엔에스와 중앙병원에서 각각 100만원 후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을 보탰다.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참여 가정과 청소년들이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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