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고 조은호 학생,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울산 현대공업고등학교 1학년인 조은호 학생이 8월 6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조은호 학생은 이번 성금 전달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81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조은호 학생은 평소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조은호 학생은 “17살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용돈을 모아 주식으로 얻은 수익 1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용돈을 모아 만든 귀한 돈을 이웃돕기에 선뜻 내놓아 정말 대견하고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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