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 정자위에 마구버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정자위에 각종 인쇄물이 고의적으로 버려지고 있는 현장을 보고 지적한다.얼마전 십리대밭 정자에 걷기중간에 쉬어가려고 올랐다.구석에 모 국회의원 홍보명함이 구석에 꽂혀있었다.어제는 모종교에서 발행하는 유인물이 있었다.무슨 목적에서 일부러 놓았는지 짐작이간다.공공장소에는 각종 인쇄물이 널려있지 않는 깨끝한 공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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