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도예 예술촌이 뜨고있다.
도자기 작품 전시실과 전문도자기 체험교실이 항상 운영, 도자기 변천사 전시관, 생활모습 전시관, 골통품전시관 등...

지역의 문화재를 분석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완성한 것이 마애여래좌상 도자기 상품이다.
또 가까이 있는 무룡산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으며, 이야기가 있는 산책길에 도예작품이 전시 되어 있다.
사진설명- 서부초 1학년 2반 자모와 윤정민 학생
이곳에는 도자기 작품 전시실과 전문 도자기체험교실이 항상운영되고 있다.
도자기 체험학습반은 학생,일반인,가족,단체를대상으로방과 후, 퇴근 후, 소풍,여가시간을 활용한체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또 도자기 제작 취미반과 도자기 창업반이 있어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표는 2002년부터 신라도자기축제, 경주도자기협회전, apec제10회 여성지도자 네트워크전시,개인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 및 워크샵, 국제공예트렌드페어 코엑스 전시와 2008, 2009 토성도예 회원전 등 많은 활동을 하고있다.
현재 대한민국공예 예술대전 운영위원, 울산평화포럼 이사, 울산창업도우미 지도위원, 울산북구문화정책위원, 울산시 공예 체험시연지정업체,2008울산문화예술진흥장려사업 지정업체, 울산소상공인 포럼 부회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예술촌에는 쇠불이축제 토기모형 작품을 비롯하여 여러형태의 작품이 뜰에 전시돼 있고, 도자기 변천사전시관, 생활모습전시관, 골동품전시관이 있어 둘러보는 재미도 크다.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토성도예 예술촌으로 만들고 싶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북구 어물동 911ㅡ2,052)292ㅡ2723,011ㅡ9512ㅡ2723으로 문의
cafe.daum.net/dojakii cafe.naver.com/dojakii
사진/전희돈기자 글/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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