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울산고래축제, ‘고래 가족 댄싱스타’ ‘가요제’ 참가팀 모집
- 2인 이상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 가능…8월 31일까지 접수
울산 남구의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앞두고 울산시민과 전국의 숨은 인재들이 무대 위에서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경연대회가 열린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임현철)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주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고래 가족 댄싱스타 경연대회’와 ‘고래가족 가요제 경연대회’의 참가팀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가족 간의 화합과 공동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인원이 4인 이상인 팀에게는 심사 시 추가 점수가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고래 가족 댄싱스타 경연대회’는 방송 댄스, 스트리트 댄스, 비보잉 등 장르와 상관 없이 참여 가능하며, 본선은 10월 16일 개최된다.
‘고래가족 가요제 경연대회’ 역시 장르 제한 없이 자유곡 1곡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본선은 10월 17일 울산고래축제 메인 무대인 ‘고래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팀의 끼를 담은 1분 이내의 예선 심사용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9월 중 1차 심사가 진행되며, 각 경연대회별로 10개 팀 내외가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은 축제 기간 중 메인 무대인 고래극장에서 현장 경연을 벌이게 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대회별 시상 규모는 동일하며 △황금고래상(1팀) 상금 100만 원 △범고래상(1팀) 상금 70만 원 △돌고래상(1팀) 상금 50만 원 △장생이상(2팀) 각 30만 원으로, 대회당 280만 원씩 총 5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평소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래문화재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재단(052-270-9326)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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