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 맛있는 나눔 안부사업’추진
선암동(동장 고종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성민)는 20일 복지사각지대 및 부식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 중
장년 세대를 위한 균형잡힌 식단을 만들어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는 ‘영
양가득 맛있는 나눔 안부사업’을 추진했다.
영양가득 맛있는 나눔 안부사업은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총 6회로 진
행하며, 매회마다 복지사각지대 및 부식지원이 필요한 중장년층 등 취약
계층 20세대(총 120세대)를 발굴하여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식사 지원과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사회적 고립과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수 있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
신 및 1인 중장년층 세대의 돌봄 취약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
다.
박성민 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후원한 나눔
천사기금으로 위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1인 중장년분들의 만족도가 높고 단체회원들이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가 더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살피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
다”고 전했다.
고종길 선암동장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영양 도시락이라 의미가 깊
고 함께 동참한 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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