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믿기지않는 광경
자연의 강인함과 위대함
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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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건조주의보로 지역곳곳에
화재로인해 산림이 훼손되었는데요 마치,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듯
울산 구영리교 한 수로통로에서는 나무가 자라는 진귀한 광경을 보여서
이것을 본 한 행인은 “얼마나 불안하면 저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하며 혼잣말을 읊조립니다.
고귀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은희 기자
뉴스울산 (newsuls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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