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안전.클린 항만 조성을 위한 고객사 의견 청취
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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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이채익)는 19일 오후 안전.클린 항만조성을 위하여 울산항 하역회사인 (주)동방과 세방(주)을 방문하여 고객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탄부두와 2,3부두 등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대한통운, 동부익스프레스를 방문하여 분진화물 취급현장을 시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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