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청년협의회 무료급식 봉사

한자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청년협의회 무료급식 봉사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청년협의회(회장:최춘덕)에서는 중구 남외동 소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2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였다.


이 날 봉사에는  청년협의회 회원 및 여성회원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하여 부식비 70만원도 함께 전달하였다.


최춘덕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 고마워 해 주셔서 부끄럽고 내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신 어른신들께 오히려 더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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