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204-2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순회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원지 기자 (myab1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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