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속에 묻힌 속삭임

시간속에 묻힌 속삭임

내 마음도 저 산맥처럼 겹겹이 펼져 진다.

잠시 멈춰 서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안효정 기자 (anhyojung@nu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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