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5회 수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 최종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행정지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행정지원 TF팀 제1차 회의와 5월 제2차 TF팀 회의에 이어 축제 개막 전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행정지원 계획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 전 실·과·동장, 남구도시관리공단 및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ubc울산방송 축제담당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ubc울산방송의 축제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20개 행정지원 부서의 분야별 지원계획 보고가 이어졌으며,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정비, 위생관리, 홍보 운영, 의료지원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와 부서 간 협업사항을 재차 점검하고, 분야별 협조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공유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콘텐츠인 ‘수국수국 뮤직박스’를 비롯해 수국 불꽃쇼, 주말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TF팀 회의와 행정지원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장생포 수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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